
[이정현 기자] 영화 ‘자칼이 온자’의 송지효와 한상진이 KBS 인기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
지난 11월7일 진행된 ‘개그콘서트’ 녹화에는 ‘자칼이 온다’에서 전설의 킬러로 출연한 송지효와 FBI 출신 특수요원 한상진이 출연했다. 이들이 출연한 ‘개그콘서트’는 오는 11일 방송예정이다.
한편 송지효와 한상진이 출연한 영화 ‘자칼이 온다’는 이들 뿐만 아니라 JYJ 김재중, 오달수, 김성령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코미디 영화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연출했전 배형준 감독의 신작이다. 15일 개봉예정.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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