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BMK가 예명의 뜻을 공개했다.
11월4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BMK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묻는 사람이 많다며 "박물관, 박민경 심지어 벼멸구라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SBS '도전 1000곡'은 600회 특집을 맞아 1대 황제 노현희를 비롯하여 댄싱퀸 김완선, 최고의 작곡가 주영훈과 대한민국 대표 가창력 가수 BMK, 김태우 그리고 케이윌, 최근 연기자로 변신한 강민경과 최고의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그리고 국민여동생 미쓰에이가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붕어빵 특집에서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아역 박민하양과 아나운서 박찬민이 출연해 600회를 축하했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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