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스타K4’ 투표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10월26일 Mnet ‘슈퍼스타K4’가 생방송 3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지난 주 생방송에 앞서 마감됐던 TOP7(김정환 딕펑스 로이킴 유승우 정준영 홍대광 허니지)에 대한 사전 인터넷 투표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성별, 연령별로 지난 주 마감된 ‘슈퍼스타K4’ 인터넷 투표 순위를 분석한 결과 홍대광은 남성과 20대 남녀, 30대 남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유승우는 여성과 10대 남녀, 40대 남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실력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는 로이킴은 10대부터 40대까지 각각 3위, 6위, 4위, 3위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에 걸쳐 중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여성에게도 4위를 기록했지만 남성에게는 TOP7중 최하위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정준영은 10대부터 40대까지 각각 2위, 7위, 3위, 2위를 기록했다. 정준영에게는 20대에서 TOP7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딕펑스는 20대에서 약진이 돋보였다. 딕펑스는 20대에서 TOP9 중 7위를 기록했다가 지난 주 TOP7 중 4위를 기록하며 약진했다.
또 지난 주 아쉽게 탈락했던 허니지는 20대에서 TOP7 중 3위를 차지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허니지를 응원했던 표가 이번 주 누구에게로 움직여 갈지도 관심사다.
한편 ‘슈퍼스타K4’ 투표 분석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4 투표 분석 결과 흥미진진한데?”, “슈퍼스타K4 투표 분석 결과 예상외인데?”, “금요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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