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룩은 그만~!” 나도 이젠 캠퍼스 훈남 훈녀

[뷰티팀] ‘Get Closer to Campus Life’
대학에 입학하고 대학생으로 보이기 위한 신입생들의 스타일은 언제나 안타깝다. 교복을 벗고 고등학생 시절과 결별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 스타일을 소화하기보다는 걸치고 마는 무리수가 속출하기 때문이다.

대학생이라기보다 고4 룩에 가까웠던 불과 한 학기 전의 내 모습을 인정하자. 두 번째 학기를 맞는 지금, 이제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스타일 변신을 해 볼 때.

새내기 대학생들의 1학기때의 스타일 변신은 새로운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의상 등 주로 무언가를 더하는데 있다. 그렇다면 2학기엔 앞선 스타일의 덜어내는 전략을 시도해 볼 것. 시력 때문에 안경을 낀다면 안경을 벗어보는 것도 스타일에 변신을 줄 수 있다.

콘택트렌즈는 스타일 변신 아이템 중 쉽고 빠르고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안경에 가린 이목구비를 드러내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면서 인상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렌즈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눈에 렌즈가 닿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그러나 부드럽고 얇은 재질의 촉촉한 원데이 렌즈를 선택한다면 첫 렌즈 착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특히 원데이 렌즈는 매일매일 새 렌즈로 교체하여 착용하기 때문에 위생적이며 세척액을 이용한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 렌즈 초보자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는 얇고 부드러운 재질로 쉽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렌즈에 눈물과 유사한 다량의 습윤인자를 포함시키는 라크리온TM 기술이 접목됐기 때문에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난시 때문에 안경을 고집했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난시용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특히 중력이 아닌 눈을 깜빡일 때마다 렌즈가 제 축을 찾아가는 ASDTM 기술로 안정적인 시력교정을 선사하기 때문에 렌즈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부드럽고 얇은 재질의 촉촉한 원데이 렌즈를 구했다면 이제 착용법을 숙지하자. 렌즈 착용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해 렌즈를 손가락에 올려놓아도 물기에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 다른 손으로 눈을 깜빡이지 않게 눈꺼풀 위와 아래를 고정하고 렌즈를 안구 위에 가볍게 올려놓는다. 이 순간 눈을 위로 치켜 뜨면 더욱 수월하게 렌즈를 삽입할 수 있고 이후 눈을 몇 번 깜빡여주면 렌즈가 각막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콘택트렌즈를 통한 스타일 변신의 가능성을 미리 테스트해보고 싶다면 아큐브®의 무료시험착용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가까운 안경원에서 무료로 렌즈를 받을 수 있고, 착용에 대한 안전문가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로 새 학기 훈남, 훈녀가 되어 캠퍼스 로맨스 지수를 높여보자.

이 제품은 ‘의료기기(매일 착용 소프트 콘택트렌즈)’이며, 사용상의 주의사항과 사용 방법을 잘 읽고 사용하십시오. 2012-ET1-19-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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