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에서 신인그룹 루나플라이(LUNAFLY)의 티저 사진을 24일, 루나플라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알려진 바로는 루나플라이(LUNAFLY)의 의상비용과 소품, 그리고 헤어와 메이크업의 전반적인 스타일링 비용만 약 1억 5천만원 정도가 소요되었다고 한다. 방송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디지털 싱글로 데뷔하는 신인 팀에게 통 큰 투자를 한 셈이다.
공개된 티저 사진 속의 멤버들은 모두 상반신을 탈의한 채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1억 5천만원이라는 비용을 들여 스타일링을 받은 멤버들이 나중에 어떻게 변신할지 궁금증을 더욱 자아내고 있다.
루나플라이(LUNAFLY)는 지난 9월6일, 아이튠즈 월드와이드를 통해 영어 곡 'Super Hero'를 발표하였고, 한국 데뷔에 앞서 벌써부터 많은 해외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루나플라이(LUNAFLY)의 티저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다 벗어버렸네?”, “돈 들인 스타일링이 제일 궁금하다”, “지구촌의 얼굴들이 모여있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루나플라이(LUNAFLY)의 한국 앨범은 오는 9월27일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내가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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