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옥 기자] 터치터치의 새로운 뮤즈, 공대얼짱 유사라가 이번엔 디제잉에 도전한다.
제 1대 ‘터치걸’로 발탁되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었던 유사라는 9월21일 클럽 DOPE에서 진행되는 ‘터치터치와 함께하는 클래식 뷰티파티’에 참여해 게릴라 디제잉을 선보이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공대얼짱’으로 유명한 유사라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최근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제 1대 ‘터치걸’로 발탁된 이후 화장품 업계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사라와 함께 디제잉을 맡은 DJ 도사는 프로듀서 DJ팀 고스트 버스의 멤버로 현재 싱글앨범 ‘에피소드’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또한 국내 DJ중 가장 활발한 미디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반트바르트’ 음악감독, 걸그룹 프로듀서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유사라를 ‘터치걸’로 내세운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터치터치의 두 번째 파티에서도 참가자들에게 선착순으로 8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선물로 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사라가 디제잉을 선보이는 ‘터치터치와 함께하는 클래식 뷰티파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터치터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터치걸’ 유사라의 인터뷰 및 화보는 터치터치 매거진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터치터치)
▶男心 홀리는 캣츠아이 메이크업 배우기
▶단돈 천원에 컬러렌즈를? ‘천원의 행복’ 이벤트
▶피부 스위치를 켜라! 연예인 ‘형광등 피부’ 대세
▶깐깐한 블로거가 샅샅이 밝힌다! ‘회전식 클렌저’ 그 효과는?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에서 밝힌 탱탱한 피부 만드는 비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