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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가로수길 편집숍 어라운드 더 코너 론칭

2012-09-10 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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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LG패션이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어라운드 더 코너를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9월6일 문을 연 이 매장은 옛 미래희망산부인과 자리에 들어갔으며 총 3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이트&플레이, 2층은 어라운드 더 월드, 지하1층은 영 캐릭터를 콘셉트로 한다. 이는 먹고 마시며 즐기는 매장으로서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먹거리까지 갖춘 점이 특징이다.

상수동 프랑스 빵가게 퍼블리크와 국내 최고의 로스터가 만든 카페 리브레 그리고 젊은 수제맥주 맥파이가 만나 카페 퍼블리크 프렌즈라는 새로운 이름의 가게가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더불어 유니크한 슈즈 액세서리 뷰티 스테이셔너리도 들어섰다.

2층은 컨템포러리한 글로벌 브랜드와 코피스 코너, 백 스테이지가 자리 잡았다. 프랑스에서 탄생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브랜드 오씨발이 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지하1층은 국내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인 디자인과 아이템이 함께하는 공간이다. 또 컨템포러리한 슈즈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슈즈 코너가 숍인숍으로 들어가 있다.

어라운드 더 코너는 패션 브랜드는 유수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소개에 초점을 맞췄으며 가격대도 5만~20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상품 위주로 꾸며졌다. LG패션의 또 다른 편집숍 라움이 감도 있는 하이엔드 브랜드 중심이었던 것과 확실한 차별성을 두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어라운드 더 코너에 입점한 브랜드는 대부분 사입으로서 협력업체들과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들과 장기간 동반성장하는 수익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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