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걸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김연경 옆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
9월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동갑내기 친구인 배구선수 김연경과 카라의 한승연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필상 김연경과 한승연의 키는 각각 192cm, 160cm. 심지어 한승연은 킬힐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키 굴욕을 당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한승연 키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승연 키 정말 아담하던데”, “한승연 키 굴욕? 다른 사람도 다 그럴걸?”, “김연경 키 진짜 장난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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