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본사에서 매장위치까지 제공?

2012-09-06 08:44:31
기사 이미지`
[라이프팀] 커피전문점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일부 커피전문점이 과잉 창업된 지역에서 권리금이 하락하거나 매출이 줄어드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커피전문점 에비창업자라면 창업 이후에 계획된 대로 매장을 운영하고 예상수입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철저하게 준비해야만 한다. 프랜차이즈 업체의 본사라고 웬만해서는 매장의 위치를 잡아주거나 세밀한 부분까지 운영에 대해 신경을 써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이 같은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어떤 프랜차이즈 업종이라도 지역별 또는 상권별로 과열이 나타나는 것은 마찬가지 현상이기 때문이다. 물론 과열된 상권에 매장을 오픈한 것부터 창업의 ABC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이지만 오히려 그런 상황일수록 다른 매장과 차별화를 이루고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전략상품을 개발하여야 한다.

때문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시에는 브랜드의 정직성, 가치와 비용, 메뉴, 경영지원, 제품의 품질 등을 살펴야 한다. 매장의 위치가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반드시 전문가나 경험자를 동반하고 상권분석을 철저히 하는 등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임대료가 높은 화려한 A급지 보다는 실속을 챙길 수 있는 B급지가 권리금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실질적인 효율도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자바시티를 운영하고 있는 (주)자바씨티코리아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철저한 상권분석, 객단가 및 매출 증진을 위한 메뉴개발,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매장 운영까지 배려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 업체에서는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대형오피스 상권에 입점이 가능한 추천점포를 안내하고 있다. 지금껏 어떤 커피전문점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배려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이 업체의 창업비용은 업체의 가맹비용은 약 1억 9천 4백 만 원선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상투자비용은 132평방미터(40평)을 기준으로 가맹비가 1천만 원, 사업비가 1천만 원, 내부인테리어와 집기 등을 포함한 인테리어 비용은 1억 원 등이며 이 비용에 점포임대료가 포함되면 창업비용을 예상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경찰 방범비상령 선포, 전담 부서신설
▶ 美 성폭행범 징역 99년 선고 “11세 소녀를…”
▶ 외계인 라떼, 풍성한 거품위에 커다란 눈은 '이것'
▶ 4억 마법학교, 조앤 롤링 자녀들 위해 4억 짜리 ‘호그와트’ 지어
▶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이런게 바로 재능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