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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언론시사회 “얼굴에서 빛이 나요~”

2012-09-04 18: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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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진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배우 한효주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언론 시사회에서 얼굴을 비쳤다.

한효주는 언론 시사회 현장에서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효주의 긴 팔과 다리, 날씬한 몸매는 여전히 아름다운 톱 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색조를 최소화한 누드 메이크업으로 현장에 나타난 한효주는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올 가을 트렌드인 누드 계열로 한 듯 안 한 듯한 물광 피부를 표현했다. 한효주의 광나는 피부는 웨이브 헤어와 어울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브라운 컬러의 화려한 프린팅이 가미된 민소매 원피스는 그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생얼 메이크업과 고급스러운 브라운이 어울려 세련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효주 피부에서 광이 나네”, “이게 진정 톱스타의 물광 피부인가”, “한효주 여신 포스 작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추창민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한효주, 류승룡, 김인권 등 배우들이 참석해 기자 간담회와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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