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시골의 흔한 강아지 ‘내 몸에서는 무엇이 자랄까?’

2015-07-30 16:13:26
[라이프팀] ‘시골의 흔한 강아지’ 너무 귀여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골의 흔한 강아지’라는 제목이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첨부된 사진 속 한 할머니는 밭에 씨를 뿌리고 있으나 강아지는 그 한복판에 엎드려 잠에 취해있다. 더욱 웃긴 것은 할머니의 재치.

일어나지 않는 강아지 위에도 그냥 씨를 뿌려버린 것. 하얀 강아지 위로 많은 점을 그린 씨가 웃음을 자아낸다.

‘시골의 흔한 강아지’에 네티즌들은 “할머니 너무 귀여우시다” “시골의 흔한 강아지 싹 트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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