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옥 기자] 배우 김희선이 SBS 드라마 ‘신의’에서 들었던 닥스 액세서리의 신제품 아이콘 레이디백이 사전 예약 판매 500개를 넘어섰다.
일명 ‘김희선백’으로 불리는 아이콘 레이디 백은 오드리 햅번 등에서 영감을 얻은 고전적인 느낌을 표현한 제품으로 터키 블루 색상의 가죽 소재가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체인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와 토드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닥스 액세서리에서는 이 제품을 정식 발매 전인 8월10일부터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해 18일 만에 500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8월29일부터는 아이콘 레이디백 사전예약을 종료하고 전국 매장에서 정식 판매하며 LG패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사진출처: SBS ‘신의’ 방송 캡처, 닥스 액세서리)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첫 월급으로 사고 싶은 것 1위 “명품 백?”
▶스타들 노출패션 “너는 어디까지 봐줄 수 있니?”
▶진재영의 미리보는 패션 트렌드 “여름과 가을 사이”
▶카라 ‘판도라’ 강남스타일도 제친 반전 란제리룩
▶안다미로, 모노톤의 섹시한 매력 “스타일링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