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기자] 모델 한혜진의 글로벌한 인맥이 공개됐다.
8월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한혜진은 ‘런웨이의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데뷔 과정, 모델이 겪는 명과 암 등을 실감나게 설명했다.
이어 “룸메이트중 유명해진 친구가 있었냐”는 MC 이동욱의 질문에 “18세 시카고 출신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가 처음 모델일을 시작할 때 거실에서 워킹을 가르쳐 주고 한인타운 같이 가서 장을 보기도 하고 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친하게 지냈었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한혜진이 뉴욕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때쯤 그 친구가 A리스트 유명 인사들만 초대된다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모델로 서게 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그 친구가 다름아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인 에린 헤더튼이라고.
한혜진은 “에린 헤더튼이 내가 냉장고에 반찬을 넣어 놓으면 손가락으로 집어먹곤 했다. 한번은 부엌에 서서 콩나물 무침을 주워먹고 있는걸 봤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 글로벌 인맥’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린 헤더튼이 친구였어? 대박이네”, “한혜진 글로벌 인맥? 한혜진 자체도 글로벌이다”, “한혜진 글로벌 인맥보다 모델 수입에 더 관심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 캡처)
▶ 낸시랭 공황장애 “불면증 때문에 병원에 왔더니…”
▶ 주원 친형 공개, 닮은 듯 안 닮은 듯 ‘그래도 훈훈해~’
▶ 장도연 볼륨 몸매 비결 모유수유? “평소보다 3배는 커져”
▶ 성유리 이상우 열애설 부인 “말도 안 돼, 황당할 뿐” 공식입장
▶ 강병규 입장표명 “이병헌 음해? 직접적으로 지칭한 적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