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기자] ‘K팝 스타’ 우승자 박지민의 근황이 포착됐다.
8월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K팝 스타 2’의 예선 현장을 찾아갔다.
김나윤은 “그냥 연습한대로 다 보여주면 된다. 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선배다운 씩씩한 모습을 보였으며 박지민은 ‘Mercy’를 불러 참가자들의 용기를 북돋아줬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박지민의 더욱 예뻐진 외모. 살이 부쩍 빠져 갸름한 얼굴선을 과시했으며 곧 데뷔해도 손색없을 미모까지 갖췄다.
박지민 근황에 네티즌들은 “와 곧 데뷔해도 되겠네” “박지민 근황 완전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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