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행위예술가 낸시랭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8월1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낸시랭은 유방암 투병으로 고생했던 어머니의 이야기를 전하며 자신만의 암예방법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그의 식탁. 1인용 테이블과 의자로만 이뤄진 그의 식탁은 혼자서만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간편함을 보여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낸시랭 집 공개, 정말 소박하다”, “낸시랭 집 공개, 화려할 줄만 알았는데”, “낸시랭 집 공개, 그도 평범한 사람이었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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