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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황경선 2연패, 韓 태권도 선수 처음으로 연속 金

2012-08-11 15: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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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태권도 황경선 2연패'

황경선(26·고양시청)선수가 한국 태권도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이뤘다.

황경선은 8월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67㎏급 결승에서 누르 타타르(터키)를 12-5로 꺾었다. 이로써 4년 전 베이징 대회 같은 체급에서 금메달을 딴 황경선은 한국 태권도 선수로는 처음 올림픽 2연패를 이뤘다.

한편 '태권도 황경선 2연패'에 이어 우리나라는 11일 오후 5시15분부터 차동민과 이인종이 각각 남자 80kg 이상급 예선과 여자 67kg 이상급에 출전해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사진출처: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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