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이준기가 '양반의 품격'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7월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양반의품격"이란 글과 함께 드라마 '아랑사또전'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준기, 신민아 주연의MBC 새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은 자신의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 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 분)과 귀신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한 사또(이준기 분)의 이야기를 그린 모험 판타지 멜로 사극으로 8월15일 방송된다. (사진출처: 이준기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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