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이시영 복싱 우승, 쉬는 동안 꾸준히 운동하더니…48kg급 적수 없네

2012-07-07 1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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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이시영이 복싱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시영은 7월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복싱대표선발전’에 참가했다.

약 1년 4개월만에 출전한 복싱 대회임에도 불구, 전날 열린 준결승에서 20대0으로 완승을 거둔 이시영은 날렵한 몸짓과 차분한 판단력을 동원해 조혜준을 꺾고 48kg급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복싱을 쉬는 동안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며 기초 체력을 다져 온 덕분.

하지만 전국체전 여자복싱은 51kg, 60kg, 75kg급 경기만 치러지기 때문에 48kg급 이시영이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다.

이시영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가대표로 전향해도 되겠다”, “진짜 프로 선수 뺨치네”, “저 얆은 팔다리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0년 3월 전국여자 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48kg급, 2010년 11월 KBI 제10회 전국생활복싱대회 여자부 50kg급, 전국여자신인 아마추어 48kg급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력을 쌓아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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