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JTBC 차예린 아나운서가 생방송 중 레몬을 먹다 사레가 들려 힘들어 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차 아나는 7월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JTBC 뉴스10'에서 '레몬 다이어트의 쓰디 쓴 함정'에 대해 보도했다. 차 아나는 원푸드 다이어트에 대해 설명하던 중 데스크에 소품으로 놓여 있던 레몬 하나를 직접 맛을 보는 모습이 비춰졌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JTBC는 뉴스마저 예능으로 만들어버리는군. 이걸 시킨 데스크나 시킨다고 그대로 한 앵커나 참 시청률 올리려고 애쓴다", "어떻게 그래도 사고 안냈네", "저걸 왜 먹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JTBC 'JTBC 뉴스1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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