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시노자키 아이, 최강의 G컵 글래머 아이돌이 게임에 떴다

2012-07-02 1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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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최강의 베이글녀로 꼽히는 시노자키 아이가 게임 홍보모델로 등장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게임회사 세가에서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전용 온라인 게임 ‘사무라이&드래곤즈’ 프로모션 영상에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노자키 아이는 6일 도쿄에서 열린 게임 이벤트에서 마법사 캐릭터로 변신해 유저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시노자키 아이는 자신의 블로그에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획이 멋져서 정기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08년 17세의 나이로 데뷔한 시노자키 아이는 160cm의 키에 87-60-88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다. 일본 최고의 베이글녀로 꼽히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시노자키 아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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