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최강의 베이글녀로 꼽히는 시노자키 아이가 게임 홍보모델로 등장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게임회사 세가에서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전용 온라인 게임 ‘사무라이&드래곤즈’ 프로모션 영상에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노자키 아이는 6일 도쿄에서 열린 게임 이벤트에서 마법사 캐릭터로 변신해 유저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지난 2008년 17세의 나이로 데뷔한 시노자키 아이는 160cm의 키에 87-60-88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다. 일본 최고의 베이글녀로 꼽히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시노자키 아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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