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초등학생들의 철없는 장난에 훼손된 고급 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 수리비가 6600만원인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생에게 '테러' 당한 차종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으로 약 4억9000만 원으로 고급 스포츠카다.
람보르기니 수리비로 차주는 초등학생 4명의 부모에게 1인당 4000만 원씩 총 1억6000만 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광주 경찰서 측은 6600만 원 정도라며 현재 람보르기니 수리비를 합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6월28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수억원대 차량에 소화기를 뿌리는 등 차량을 파손한 초등학생 A(11)군 등 4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탑기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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