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김연아가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스포츠 스타 1위에 선정돼 화제다.
6월25일(현지시각) 트레이스 스포츠는 ‘섹시한 아시아 스포츠 선수’ 다섯 명을 선정해 순위를 발표했다.
김연아의 뒤를 이어 스쿼시 스타 디피카 팔리칼이 2위, 디피카 팔리칼은 뛰어난 운동 실력 뿐 아니라 빼어난 외모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계속해서 일본의 비치발리볼 선수 스가야마 카오루가 3위, 190㎝의 큰 키를 가진 중국 비치발리볼 선수 쉬에천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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