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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태티서-송중기-최강희, 유기견 캠페인 화보 공개

2012-06-18 10:44:03

[김희옥 기자] 베네통이 전개하는 동물사랑 캠페인 ‘BE MY BEST FRIEND’ 화보 촬영을 위해 동물과 환경을 사랑하는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모였다.

매거진 ‘오보이’와 함께 태티서, 송중기, 최강희, 윤도현, 2PM 준호, 용감한 녀석들, 최다니엘, 바비킴 등 이밖에 많은 이들이 참여했으며 유기견을 위한 기분 좋은 캠페인 촬영을 마쳤다.

캠페인 화보에 참여한 셀러브리티들의 이름으로는 한 팀당 1톤의 사료를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고 또한 베네통의 ‘BE MY BEST FRIEND’ 캠페인 관련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되어 유기견 입양과 보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 보여지는 캠페인 타이틀과 강아지 그래픽이 돋보이는 티셔츠, 반려견을 위한 의류는 전국의 베네통 매장과 베네통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베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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