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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젤로 마토키 ‘토토마토’ 공개, 심부름꾼 젤로봇 완벽재현

2012-06-12 09: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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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그룹 B.A.P 막내 젤로의 마토키 캐릭터가 공개됐다.

6월11일 마토키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시마토, 조코마토, 케케마토 등 B.A.P 멤버 각각의 성격이 연상되는 독특한 캐릭터가 공개된데 이어 막내 젤로의 토토마토가 최종 공개되 눈길을 끌었다.

젤로의 토토마토는 멤버들이 조립한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른 마토키들을 잘 따르고 귀찮은 심부름을 도맡아서 하는 막내 캐릭터이다.

특히 이 캐릭터는 SBS-MTV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Ta-dah, It’s B.A.P’에서 방용국 대장을 잘 따르는 로봇 젤로, 일명 ‘젤로봇’으로 굳어진 젤로의 이미지와 비슷하면서도 젤로만의 순수하고도 귀여운 매력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팬들은 “싱크로율 100%”, “마토 젖병이랑 발에 걸려 있는 토끼 장난감좀 봐”, “젤로 오빠 완전 애기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파워’의 활동을 공식 마감한 B.A.P는 마카오 옴니버스 공연에 이어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에서 아시아 쇼케이스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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