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개봉을 앞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주연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이 한국팬들을 위한 한국어 인사를 보냈다.
6월6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배급을 맡은 소니픽쳐스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 얼굴인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의 한국어 인사 동영상을 공개했다.
토비 맥과이어에 이어 스파이더맨으로 분하게 된 앤드류 가필드는 영화 ‘소셜네트워크’에 출연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배우다. 영화는 6월28일 개봉한다. (사진출처: 앤드류가필드&엠마스톤 한국어 인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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