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공서영, 과감한 노출 감행 “하트는 부끄러워서”

2012-06-04 2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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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공서영 아나운서가 과감한 노출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월6일 공서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모키 메이크업에 과감한 노출… 아레나 잡지 촬영 중입니다. 하트는 제 마음이에요. 부끄러워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짙은 눈화장에 가슴팍이 과감하게 파인 검은색 원피스 차림이다. 평소 보지 못했던 섹시한 의상이 남성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한 의상이 부담이 된 공서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가슴 부분에 하트 표시를 더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는 KBS N 야구 프로그램인 ‘아이러브베이스볼’ 주말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 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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