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유 기자] 5월2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KBS2TV 월화드라마 ‘빅’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공유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각본을 맡고 지병현, 김성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드라마는 배우 공유, 이민정, 배수지(미쓰에이), 장희진, 신원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30대 약혼자와 18세 고등학생 제자의 영혼 체인지라는 판타지 설정에서 시작된다.
한편 KBS2TV 월화미니시리즈 ‘빅’은 오는 6월4일 밤 9시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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