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희 기자] 5월23일 저녁 서울 역삼동 소재 클럽 정키에서 진행된 '내한 쇼케이스'에 영국 가수 픽시 로트가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특별히 케이블채널 엠넷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의 우승자인 손승연을 비롯해 파이널 후보 유성은-우혜미-지세희가 오프닝 무대를 함께 했다.
픽시 로트는 SBS 'K팝스타' 준우승자인 이하이가 불러 유명세를 탄 '마마 두(Mama Do)'의 원곡자이자 '빅뱅' 유닛 '지디앤탑(GD&TOP)'과 함께 한 '댄싱 온 마이 오운(Dancing on My Own)'으로 국내팬들에게도 친숙한 영국 출신 여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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