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곽현화 요트위의 여신, 누드톤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 '헉!'

2012-05-21 15:27:30
기사 이미지
[연예팀] 개그우먼 곽현화가 요트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곽현화는 5월2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세부3탄! 여신컨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곽현화의 말처럼 곽현화는 요트 위에 누드톤의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드리스의 슬릿 사이로 드러난 곽현화의 각선미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곽현화는 이어 "이번주 목요일 밤9시 이상호기자님과 '발뉴스' 진행해요! 인터넷 '이상호닷컴'에서 보실수있어요! 벌써부터막 흥분됨 흐힛"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헤어스타일이 여신포스네요", "비너스의 탄생이네요",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곽현화 미투데이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아이유 키스 퍼포먼스, 제지하자 “스무살이라고요” 버럭
▶부부의 날 특집 '이백녀' "아내의 대화욕구, 남자 姓욕구 만큼 강해져…"
▶박하선 화보, 어깨·가슴라인 드러나는 호피 드레스 ‘박쌤 맞아?’
▶손예진 화보, 숨겨 놓은 육감 몸매? ‘내가 바로 청순글래머’
▶오늘 성년의 날, 1992년생 아이돌 스타 누구? ‘너네 동갑이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