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무 기자] 5월7일 11시 강남구 역상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 열린 '맨인블랙3' 기자감단회에 윌 스미스, 조쉬 브롤린, 베리 스넨필드 감독이 참석했다.
이전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시간여행'이라는 새로운 스토리로 컴백한 '맨인블랙3'는 '맨인블랙'을 기억하는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오락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놀라운 재미를 선사하며 '맨인블랙' 시리즈의 전설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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