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전남) = 글 사진 박성기 기자] '얼짱 레이서' 고명진이 첫 출전에,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운 완주에 만족해야 했다.
6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EXR TEAM106' 레이싱팀 소속 고명진은 'NEXEN N9000' 부문에 출전했으나, 총 19명의 출전자 중 18위를 기록했다.
EXR TEAM106 은 오는 19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는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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