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유성은·강미진 응원 “우리 성은이, 미진이 고생했어! 보고싶다”

[연예팀] 가수 허공이 ‘보이스 코리아’ 참가자 유성은과 강미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허공과 유성은, 강미진은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백지영 코치 팀원으로 아쉽게도 먼저 탈락했다.

이후 라이벌이 아닌 시청자 입장으로 돌아간 허공은 5월4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의 유성은과 강미진의 무대를 시청한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성은이, 미진이 고생했어! 보고싶다. 내 동생들”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5월4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유성은과 강미진은 쟁쟁한 승부를 펼쳤으나, 유성은이 간발의 차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유성은 외에도 손승연, 지세희, 우혜미가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출처: CJ E&M / bnt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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