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차형사’ 강지환 “성유리 노출한 모습 보니 므흣하더라”

2012-05-03 17: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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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강지환이 전작에서 보지못한 성유리의 섹시한 모습을 극찬했다.

5월3일 서울 청담동 CGV에서는 영화 ‘차형사’ 쇼케이스가 열렸다. 제작보고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패션쇼장을 방불케하는 런웨이 형식으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런웨이 무대가 끝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성유리는 ‘두번째 함께하는 작품인데 호흡은 어땠나’라는 질문에 대해 “원래 호흡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인데 전작을 함께 해서 그런지 금방 호흡이 맞춰져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강지환은 “아무래도 두 번째 작품하니 편하고 친해지기 쉬웠다. 예전에는 사극이어서 속살이 무슨 색인지 몰랐는데 이번에는 패션디자이너 역할이다보니 노출이 심한 경우가 많았다. 므흣하더라”라고 전해 간담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출 의상에 대해 성유리는 “몸매가 강조되는 의상이 많아서 밥먹기가 힘들었다. 먹은게 소화가 안될 정도 였다.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더라”고 촬영장 후기를 전했다.

한편 영화 ‘차형사’에서 성유리는 완벽한 듯 어딘가 2% 부족한 허당 패션 디자이너이자 자신의 첫 런웨이 무대에 패션 브레이커 차형사(강지환)을 세워야 하는 고영재로 분했다. 5월말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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