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동갑내기 태연과 티파니가 고혹적인 자태의 각선미를 뽐냈다.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 활동을 준비 중인 태연과 티파니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꽃미모를 경쟁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태연과 티파니의 완벽한 다리 라인. 슈즈 브랜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의 컬러풀한 플립플랍과 12cm 힐 등을 신고 극세사 다리를 과시했다.
또한 편안한 복장과 함께 플립플랍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인형같은 꽃미모로 사랑스러운 느낌의 화보컷도 공개했다.
태연과 티파니의 화보는 5월3일 발간되는 하이컷 76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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