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 기자/ 사진 이현무 기자]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 바람이 기분 좋은 완연한 봄이다.
따뜻한 날씨의 봄에는 가족, 친구, 사랑하는 연인과 공원이나 근교로 나들이 계획을 잡기 마련이다. 특히 남자친구와 봄나들이를 떠날 준비를 하는 여성이라면 장소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로맨틱한 스타일링이다.
★ 수지, 로맨틱한 뱅 헤어+긴 생머리

미쓰에이의 수지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긴 헤어스타일로 남심을 사로잡으며 올해 최강 대세로 떠올랐다.
수지는 긴 헤어스타일에 일자 뱅헤어를 더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했다.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봄나들이를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수지처럼 윤기가 흐르는 긴 생머리에 뱅헤어를 연출해보자.
긴 생머리를 연출할 때 중요한 점은 바로 찰랑거리는 모발. 샴푸 후 헤어를 건조시킬 때 찬바람으로 모근 부분부터 말려준다.
마지막으로 모발 끝부터 헤어 전체에 헤어 세럼을 도포해 모발의 윤기는 물론 찰랑거리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한다.
풍성한 긴 헤어를 연출하고 싶지만 머리숱이 적어 힘들다면 붙임머리 가발을 착용해보자. 최근에 붙임머리 가발은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로 출시돼 어색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가능케 한다.

핑크에이지의 ‘붙임머리 베이직 4피스’는 기본적인 생머리 피스로 4섹션을 나눠 붙일 수 있는 피스. 마치 매직을 한듯 곧게 뻗은 머릿결이 청순함과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한껏 연출해준다.
붙임머리 가발을 착용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머리를 매직기로 잘 펴준다. 그 다음 피스 붙이는 위치를 선정 시 두상의 1/3 지점에 꼬리빗을 이용해 일자로 구분 지은 후 위의 머리는 묶어준다.
똑딱핀 4개를 양쪽 귀의 뒷부분에 각각 하나씩 붙이고 나머지 2개는 가운데 잘 붙여주고 묶었던 머리를 내려 매직기로 잡아준다.

아이유는 머리를 두상에 가깝게 높게 올려 묶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올림머리 스타일은 바람이 불고 높은 기온의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할 때 안성맞춤인 헤어스타일.
특히 올려 묶은 헤어의 양이 풍성할 수록 자신의 얼굴보다 한층 작은 얼굴을 완성할 수 있고 동안으로 보이는 효과까지 더해준다.
정수리 쪽 머리를 사각형으로 넓게 잡은 다음 고무줄로 단단하게 묶은 후 남은 옆머리와 뒷머리를 모아 앞서 묶은 머리와 함께 묶어준다. 그 다음 묶은 머리의 컬이 풀리지 않도록 머리카락 끝부분을 느슨하게 잡고 앞쪽으로 돌려준다. 이때 사과처럼 동그랗게 묶어주는 게 포인트다.
동그랗게 말려진 머리를 U자핀으로 고정시켜주고 전체적으로 스프레이로 뿌려 마무리하면 오랜 시간 올림머리를 유지할 수 있다.

풍성한 올림머리를 완성하고 싶다면 부분 가발을 착용해보자. 핑크에이지의 ‘당고머리 웨이브st’는 내추럴하게 올림머리를 연출할 수 있는 웨이브 당고머리 가발. 최고급 렉스원사로 직접적으로 가발의 머리카락을 만져주는 일이 없기 때문에 엉키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부분가발을 착용한다면 먼저 머리를 높게 올려 묶은 후 가발 안쪽에 있는 고정핀 만두머리 앞쪽에 콕 넣어준다. 그대로 가발을 뚜껑 덮듯이 올려 묶은 헤어를 감싼 후에 고무줄 조이개를 쭉 잡아 당겨준다. 고무줄은 부분 가발 안으로 쏙 넣어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사진출처: 핑크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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