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Styling

현빈∙탑∙변요한의 ‘사이드파트’ 스타일링

이현승 기자
2026-02-12 0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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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파트는 트렌드를 타지 않는 클래식 스타일 중 하나다. 

사이드파트는 1920~30년대부터 스탠다드한 남성 헤어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2대 8, 혹은 3대 7 비율로 자연스럽게 가르마를 타 옆으로 넘기는 것이 특징으로, 어느 시대에나 남성적이고 격식을 차린 스타일로 꾸준히 수요를 유지했다. 최근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흥행과 함께 현빈의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으기도. 

이 스타일의 핵심은 포마드의 광택감과 고정력이다. 어떤 포마드를 얼마나 사용할 지에 따라 스타일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오늘은 현빈, 탑, 변요한과 함께 사이드파트 스타일링 예시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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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을 줄이고 보다 캐주얼하게 표현한 스타일. 명확하지 않은 가르마를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 라인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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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힘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깊게 탄 가르마와 매끈하게 눌러낸 윤기로 클래식한 실루엣을 연출, 얼굴 윤곽과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부각했다. 안경과 함께 스타일링 해도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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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러진 결을 살린 자연스러운 사이드파트. 왁스로 질감만 정리해 자연스러운 볼륨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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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 없이 뿌리의 방향만 정돈해 자연스럽게 뒤로 흐르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슬리브리스 톱과 타투가 드러나는 캐주얼한 차림과도 잘 어우러지는 스타일링.

스타일 변화를 고민 중이라면 이들의 사이드파트를 참고해 보자.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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