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인턴기자] 배우 김민서의 수준급 그림솜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4월23일 김민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진짜 완성한 그림, 마무리 해야지. 하고 보면 여기가 좀 아쉽고 또 저기가 아쉽고. 연기나 그림이나 둘 다 항상 아쉽고 뒤돌아보게 되는…” 이라는 글과 함께 장미 그림을 공개했다.
그의 뛰어난 그림솜씨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그림까지 잘 그려. 그럼 난 뭐가 되나요?” “진짜 잘 그린다” “이렇게 잘 그려놓고 아쉽다고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서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중전 윤보경 역할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출처: bnt DB, 김민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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