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백진희, 박수진, 김지원, 손은서 4명의 여배우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었다.
먼저 백진희는 ‘백조의 호수’의 오데트 공주가 되어 순수하고 여린 백조와 마성의 흑조로 두 가지 모습을 동시에 소화했으며 박수진은 토끼를 쫓아 굴속으로 들어가면서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험을 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이 되어 오묘한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때로는 아름답게, 때로는 슬프게 엮어내는 패션판타지의 아름다운 화보와 각 여배우들의 인터뷰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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