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옥 기자] 봄을 알리는 꽃샘추위가 다가왔다. 올해는 특히 쉽게 오지 않는 봄이라 더욱 기다려 지는 것일까.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다들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하지만 여름과 겨울이 길어져 유독 짧아진 봄, 무리해서 봄 의류를 장만하기 보다는 간편하게 이미지 변화를 줄 수 있는 선글라스를 매치하는 것을 어떨까. 또한 햇볕이 강한 봄부터 여름까지는 외출시 선글라스 착용이 필수적이다.
슈가 파스텔 컬러로 러블리하게~

2011년 비비드한 컬러가 유행했다면 2012년 S/S에는 부드러운 파스텔 빛 컬러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러한 컬러의 선글라스는 마카롱처럼 달달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만나 하모니를 이룬 타테오시안은 언뜻 과해 보이는 컬러들이 얼굴에 착용되었을 때 전혀 자극적이지 않다. 오히려 엣지있는 포인트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칼라의 조합, 이것이 타테오시안 2012 S/S 컬렉션 컬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멋스러운 컬러프레임의 다양한 소재로 이루어진 아이템은 스프링룩에 화사함을 선사해주며 오버사이즈 베이비 핑크 프레임을 선택했한다면 좀더 트렌디한 면모를 부각시킬 수 있다.

브라운 컬러의 크리스찬 로스는 평범하지 않는 독특함을 추구하고 있으며 착용감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적 표현의 완성을 보여준다. 프레임울 장식한 큐빅은 럭셔리함을 더해주며 살짝 솟은 디자인이 여성미와 함게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칩 먼데이의 독특한 선글라스는 다양한 색감과 과감한 쉐입 그리고 빈티지 스타일의 메탈장식 등이 돋보이며 야상이나 캐주얼한 룩과 함께 매치한다면 선글라스 하나도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선글라스는 눈을 보호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이미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올 봄 아이웨어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최고의 패셔니스타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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