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옥 기자] 살랑거리는 봄바람과 함께 대학생들의 엠티 시즌이 다가왔다.
모두가 기대하는 엠티지만 특히 새내기들은 대학 생활의 로망, 첫 엠티이기 때문에 더욱 기다려지고 특별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곧 즐거운 엠티 속 자신이 돋보일 수 있는 패션 스타일에 고민하게 된다.
# 레이어드가 간편한 베스트

엠티에서 간편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활동성까지 좋은 베스트만한 아이템이 없다. 베스트는 입고 벗기 편할 뿐 아니라 따뜻하고 팔 부분 움직임이 자유로워 엠티 스타일링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번 시즌에는 간절기 용으로 나온 얇은 누빔 패턴의 베스트부터 레더, 코튼 등 서로 다른 소재가 믹스매치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베스트가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엠티에서는 일명 ‘과티’라고 불리는 후드 티셔츠를 나누어 주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 이러한 베스트를 매치한다면 남과 다른 개성 있는 엠티룩 완성이 가능하다.
# 활동성 좋은 트레이닝 팬츠와 레깅스

단체 게임을 많이 하는 엠티에서는 활동하는데 무리를 주지 않는 편안한 하의가 제격이다. 무난한 데님 팬츠도 좋지만 신축성 좋은 트레이닝 팬츠나 여성일 경우 레깅스를 활용해 볼 것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에는 촌스러움을 찾아볼 수 없는 시크한 트레이닝 팬츠가 선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카고 팬츠를 연상 시키는 아웃 포켓 처리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라던가 활동성을 강조한 배기 팬츠에 로고 포인트가 인상 깊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트렌디한 레깅스는 벽돌 체크, 기하학적 그래픽 등 각종 패턴이 더해져 전체적인 엠티 룩에 엣지를 더한다. 이러한 트레이닝 팬츠와 레깅스는 촉감이 부드럽고 땀 흡수율이 좋은 면 소재나 면스판 소재를 선택하면 현명하다.
# 분위기 업 시키는 비비드한 액세서리

비비드한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매치하여 즐거운 엠티 분위기의 흥을 더해도 좋다. 생생하고 비비드한 컬러는 룩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보는 사람의 기분을 유쾌하게 만들기 때문에 새로운 친구들에게 밝은 인상을 어필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러브픽션’ 공효진 스타일 따라잡기
▶‘패션왕’ 신세경 vs 권유리, 스타일 따라잡기
▶청순녀 박하선 막장 드라마 주인공 패션 화제
▶‘패션불패’ 미쓰에이 수지의 걸리시룩 따라잡기
▶서울 걸즈 컬렉션(SGC)에 “남자 스타들이 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