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이소라 44사이즈 몸매 화제 '나이를 잊은 프로'

2012-03-15 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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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모델 출신 MC 이소라의 44사이즈 몸매가 화제다.

이소라는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케이블 TV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4'에서 진행과 동시에 심사까지 겸하고 있다. 이소라는 매주 모델출신답게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모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일반인은 소화하기 힘든 옷이라 할지라도 '44사이즈'의 늘씬한 몸매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40대라는 나이를 잊을정도로 군살없는 몸매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남다른 스타일을 소화하면서도 특위의 카리스마 짙은 분위기와 우아함을 잃지 않고 방송또한 매끄럽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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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의 44사이즈 몸매에 네티즌들은 "정말 관리 잘 하셨네요", "말도 안돼. 40대아닌 것같아", "역시 프로시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bnt DB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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