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3월15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에트로 20주년 자선 패션쇼에 참석한 이윤미, 주영훈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쇼뿐만 아니라 5개의 자선 단체에서 총 3억 원의 기부 전달식이 진행되며 각 단체의 홍보대사들이 참석하여 기부증서를 받아갈 예정이다.
한편 패션쇼에는 톱 모델 송경아, 한혜진, 이현이, 지현정 등이 런웨이에 오르며 개그 콘서트의 ‘감사합니다’팀과 ‘패션 No.5’팀이 스페셜 모델로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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