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오늘 클럽 갈까?” 스테이지 휘어잡는 클럽룩

2012-03-09 13:52:10
기사 이미지
[김희옥 기자]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모임을 갖고 기분이 좋아지다 보면 젊음을 불태울 수 있는 클럽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화려한 조명아래 본인이 가장 돋보이고 싶지만 옷차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왠지 모르게 기분도 다운되어 즐겁게 보내지 못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따라서 옷차림이 신경쓰이는 때와 장소, 상황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볍게 가는 클럽에서도 여간 고민되는 것이 아니다.

클럽룩은 최대한 모범생처럼 보이면 안되는 것이 특징. 시크하고 트렌디해 보여야하는 것이 포인트다. 평소 입는 단정한 패션은 잠시 접어두고 오늘밤 클럽 속 킹카가 될 수 있는 클러버룩을 제안한다.

1. 모노톤으로 시크하게

기사 이미지
블랙, 그레이는 색감에서 오는 분위기에 따라 시크하고 도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컬러로 연출한다면 차도남처럼 보일 수 있는 것. 또한 여성들은 나쁜 남자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에 이러한 패션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연출을 원한다면 여러 가지의 모노톤 컬러가 배색된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비니를 쓰자. 또한 섹시한 느낌으로 헐렁하게 짜여진 니트와 민소매 티셔츠를 레이어드 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가장 베이직한 타이트한 브이넥 티셔츠와 함께 올블랙 패션을 선택해 자신의 멋진 바디라인을 드러내는 것도 좋다. 이때 밋밋해 보일 수 있다면 부츠나 패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자.

2. 세련미가 물씬, 깔끔하게 승부한다

기사 이미지
깔끔하게 셔츠하나에 팬츠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넥타이를 매거나 셔츠 단추를 모두 잠근다면 자칫 샐러리맨 분위기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이럴땐 단추를 한 두 개만 오픈하고 소매를 접어 올려 스타일링 해보자.

또한 베이직 티셔츠에 카디건을 매치하고 각기 다른 컬러의 반팔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러한 룩은 너무 대학생처럼 보일 수 있으니 유니크한 뿔테 또는 패션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착용해 밋밋함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3. 빈티지무드로 야성미를 보여줘~

기사 이미지
야상과 함께 데님, 체크 패턴은 빈티지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이 세 가지만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빈티지한 무드의 클럽룩을 완성할 수 있다. 빈티지룩은 캐주얼한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트렌디해 보인다.

야상 재킷을 체크 셔츠와 함께 매치하거나 페인팅이 독특한 데님 셔츠를 브이넥 티셔츠와 함께 오픈해 입으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페도라나 비니를 활용해 더욱 완성도 있는 룩을 시도해보자.

또한 끝단이 헤져 있거나 워싱된 느낌이 강한 재킷 아이템도 충분히 빈티지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여기에 부츠를 매치하면 보다 단정한 빈티지룩이 완성된다. (사진출처:멋남)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아이돌★의 베스트&워스트 패션은 한 끗 차이
▶S/S 노홍철 패션 “액세서리가 빠질 수 없지~!”
▶유아인, 트레이닝복 입어도 ‘감출 수 없는 카리스마’
▶더 이상 루저는 없다 “깔창 높이 공식, 이건 몰랐지?”
▶K팝 스타 TOP 10, 확 달라진 모습에 ‘시청자들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