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합성사진 "이렇게 어여쁘고 청초한 아기 있기 없기?"

[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의 합성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철은 3월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어여쁘고 청초한 아기 있기 없기? 있기"라는 글과 함께 해당 합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느 평범한 스튜디오에서 찍은 아기의 사진에 김희철의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합성된 사진 속 아기 김희철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특징이며 뚱한 표정으로 카리스마까지 내뿜고 있어 웃음을 준다.

김희철 아기 합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아기 없기!", "김희철 2세 모습이 짐작된다", "아기에 합성해도 어울리다니 정말 최강 동안일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9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김희철은 현재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사진출처: 김희철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신세경 vs 크리스탈, 섹시한 바디라인 대결
▶소녀시대 유리, 여신 드레스로 ‘패션왕’ 등극
▶아이돌★의 베스트&워스트 패션은 한 끗 차이
▶더 이상 루저는 없다 “깔창 높이 공식, 이건 몰랐지?”
▶태연, 천만원대 명품 드레스 문의 쇄도 “대체 어디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