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유 기자] 3월5일 ‘학교폭력 피해자 도움을 위한 협약식과 하오&차오 홍보대사 위촉식’이 서울강동경찰서에서 진행되었다.
(주)코리아드라이브와 서울강동경찰서의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자 도움을 위한 제반사항 협력, 1577-1577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 학교폭력 현장 발견시 117 신고 체제 구축, 기타 학교폭력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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