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유 기자] 3월5일 SBS 개그투나잇의 하오&차오 팀이 서울 명성교회 글로리아홀에서 개그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당일 서울강동경찰서에서 진행된 ‘학교폭력 피해자 도움을 위한 협약식과 하오&차오 홍보대사 위촉식’에 따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명일여고 교직원 및 학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또 서울강동경찰서는 인기 상승 중인 SBS 개그투나잇의 하오&차오 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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