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기자] 그룹 틴탑의 교복셀카가 화제다.
3월2일 개학을 맞은 틴탑의 엘조와 리키가 공식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통해 셀카사진을 남겼다.
공개한 셀카 속 두 사람은 교복차림에 진한 무대 메이크업이 아닌 민낯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 팬들의 눈길을 빼앗고 있다. 특히 엘조의 셀카의 배경이 지하철역인 것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학하니 등교하네. 같은 반 친구들 부럽다” “엘조는 지하철로 하교하나? 정말 학생처럼 다니네” “내가 저 시간에 지하철역에 있었다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틴탑은 3월3일 MBC ‘음악중심’과 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굿바이 무대를 선보이며 두 번째 미니앨범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사진출처: 틴탑 트위터 /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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