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팀] 2월29일 방송된 SBS ‘짝’에서 화려한 외모로 인기를 끈 여자5호가 배우 이보영과 닮아 다시 한 번 화제를 몰고 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함께 갖춘 여자5호는 배우 이보영의 이미지와 매우 흡사해 ‘도플갱어’라 불리고 있는 것.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이보영이랑 닮았다”, “도플갱어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등 긍정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여자5호는 충남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과거 미인대회에 출전할 정도의 재원이다. 현재 여성 쇼핑몰 ‘위프위프’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 위프위프)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남자를 유혹하는 남자 6명이 모여 무슨 일을?
▶보이프렌드 광민, 새로운 아이돌 패셔니스타 등극!
▶태연, 천만원대 명품 드레스 문의 쇄도 “대체 어디꺼?”
▶“그가 돌아왔다!” 확 바뀐 이준기의 패션 스타일 파헤치기
▶[지못미 ★패션] 여배우들의 핑크 패션 "나쁜예 vs 좋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