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팀 / 사진 이현무 기자] 코미디 TV ‘얼짱시대 시즌 6’에 출연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 박형석이 고감도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박형석은 미소년의 외모와 수줍은 미소로 ‘얼짱시대’에 출연 당시 출연진 중 유일한 ‘무안티 멤버’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 남성 쇼핑몰계의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아보키의 모델로 활약하며 패셔너블한 면모를 함께 겸비하고 있다.

동종업계의 모델들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박형석은 “개인촬영과는 분위기나 촬영에 관한 모든 것이 변하니까 처음에는 긴장했어요. 하지만 함께 촬영한 형들과 동생들이 모두 같은 쪽에 종사하다 보니 통하는 게 있더라고요. 어색하고 숨 막힐 줄 알았던 촬영이 너무 재미있게 끝났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모델 박형석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보키는 유니크한 스타일로 10, 20대 남성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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