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숙 인턴기자]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고난이도의 유연성을 선보였다.
2월27일 남지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진정한 브이라인(It's real V line)"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팔짱을 낀채 두 다리를 모아 올려 몸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그는 고난이도 자세임에도 흐트러짐 하나없는 유연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연성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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